장동혁, TK서 "민주, 갈라치기 몰두...대통령은 공포정치"

장동혁, TK서 "민주, 갈라치기 몰두...대통령은 공포정치"

2026.05.25. 오후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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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공식 선거운동 시작 이후 처음으로 대구·경북을 찾아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을 정조준하며 지지층 결집을 호소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25일) 대구에서 '대구·경북 비전 선포식'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입만 열면 통합과 균형발전을 얘기하지만, 실제론 지역 갈라치기에 몰두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이 집단 괴롭힘으로 공포정치를 하고 있다면서, 이런 정당 후보가 대구를 맡는다면 6월 3일 이후 소박한 삶이나 작은 즐거움도 우리가 선택하지 못할 수 있다며 지지를 부탁했습니다.

자리에 참석한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도 민주당이 생존이 달린 TK 통합법 처리를 막았다며 표로 심판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공천과정에서 장 대표의 사퇴를 요구했던 6선 주호영 의원과 이철우 경북지사 후보, 또 김재원·김민수·조광한 최고위원을 비롯한 지도부가 대부분 참석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별도로 충남을 찾아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등과 지지 유세를 다녔고, 박근혜 전 대통령도 대전 등에서 후보들을 지원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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