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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탄핵 후 첫 공개 유세에 나섰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틀 만에 충청권을 찾으며 본격적인 선거 지원을 시작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오늘(25일) 충북 옥천에 있는 모친 육영수 여사 생가를 방문한 뒤,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 유세를 지원했습니다.
이어 대전과 충남 공주를 차례로 들러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와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그제(23일) 탄핵 이후 처음으로 대구에서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는데, 사전투표를 앞두고 27일엔 부울경, 28일에는 강원도를 방문할 계획입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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