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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연휴 첫날인 오늘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는 유권자들과 최대한 접촉면을 넓히기 위해 치열한 선거전을 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 총출동했고 대구에선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 지원을 위해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첫 지원유세에 나섰습니다.
국회로 가봅니다. 박정현 기자!
먼저 양당 지도부 오늘 유세 동선부터 살펴볼까요?
[기자]
민주당 지도부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이 열리는 경남 김해 봉하마을로 향했습니다.
추도식에는 정청래 대표·한병도 원내대표를 포함해 민주당 지도부와 의원들이 대거 모습을 보였고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후보도 함께 자리했습니다.
이외에도 김민석 국무총리 등 내각 인사들과 우원식 국회의장, 문재인 전 대통령까지 여권 거물급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노 전 대통령을 추모했는데요.
추도식 이후엔 정 대표는 전남으로, 한 원내대표는 경남 양산으로 출발하며 지방선거 후보들 지원에 나섰습니다.
국민의힘은 충청에 공을 들이는 모습입니다.
장동혁 대표, 오전 본인 지역구인 충남 보령과 서천 일대를 돌며 선거 유세를 폈습니다.
공식선거운동 첫날을 충청에서 시작했으니 이틀 만에 다시 중원으로 달려간 건데요, 이후 요즘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의 무소속 출마로 여권 균열이 심상치 않은 곳이죠, 전북 전주에서 유세를 이어갔습니다.
또 충남도지사 토론회에서 자당 김태흠 후보 모두발언을 통편집된 것 관련, 토론을 주관한 대전 MBC를 항의 방문할 예정입니다.
대구 칠성시장에선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번 선거 유세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대구 경제가 어려운 만큼 시민들께 조금이라도 위로를 하고 싶었다며, 경제통으로서 좋은 정책을 마련해주리라 생각한다,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에게 힘을 실었습니다.
[앵커]
격전지 상황도 보죠, 역시 서울시장 선거가 핵심입니다.
후보들 이른 아침부터 동분서주 움직이고 있죠?
[기자]
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서대문구와 마포구 등 서북권을 두루 훑습니다.
오전 도봉산에서 유세를 시작했는데요, 이 자리에서 정 후보 시장이 대권만 바라보고 전시행정에만 관심 있으니 안전은 등한시한다며 'GTX 철근 누락' 사태를 고리로 오 후보를 저격했습니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아침 7시 시민들과 러닝으로 이색 선거전에 나섰는데요.
이후 양천구를 찾아, 이재명 대통령이 철근 누락 사건 실태 파악을 지시한 걸 겨냥해, '명픽' 정 후보가 본인 능력이 아니라 대통령 등에 올라탄다며, '관권선거'라고 맹폭했습니다.
'5파전' 경기 평택을 재보궐 선거에선 민주당 김용남 후보가 차명으로 대부업체를 운영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김 후보 측은 업체 운영에 전혀 관여한 바가 없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상대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는 보도가 사실이라면 당선무효가 될만한 중대 위법 사안이라고 수사를 촉구했고, 조국혁신당은 논평을 통해 사채업자 후보는 국회의원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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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첫날인 오늘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는 유권자들과 최대한 접촉면을 넓히기 위해 치열한 선거전을 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 총출동했고 대구에선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 지원을 위해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첫 지원유세에 나섰습니다.
국회로 가봅니다. 박정현 기자!
먼저 양당 지도부 오늘 유세 동선부터 살펴볼까요?
[기자]
민주당 지도부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이 열리는 경남 김해 봉하마을로 향했습니다.
추도식에는 정청래 대표·한병도 원내대표를 포함해 민주당 지도부와 의원들이 대거 모습을 보였고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후보도 함께 자리했습니다.
이외에도 김민석 국무총리 등 내각 인사들과 우원식 국회의장, 문재인 전 대통령까지 여권 거물급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노 전 대통령을 추모했는데요.
추도식 이후엔 정 대표는 전남으로, 한 원내대표는 경남 양산으로 출발하며 지방선거 후보들 지원에 나섰습니다.
국민의힘은 충청에 공을 들이는 모습입니다.
장동혁 대표, 오전 본인 지역구인 충남 보령과 서천 일대를 돌며 선거 유세를 폈습니다.
공식선거운동 첫날을 충청에서 시작했으니 이틀 만에 다시 중원으로 달려간 건데요, 이후 요즘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의 무소속 출마로 여권 균열이 심상치 않은 곳이죠, 전북 전주에서 유세를 이어갔습니다.
또 충남도지사 토론회에서 자당 김태흠 후보 모두발언을 통편집된 것 관련, 토론을 주관한 대전 MBC를 항의 방문할 예정입니다.
대구 칠성시장에선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번 선거 유세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대구 경제가 어려운 만큼 시민들께 조금이라도 위로를 하고 싶었다며, 경제통으로서 좋은 정책을 마련해주리라 생각한다,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에게 힘을 실었습니다.
[앵커]
격전지 상황도 보죠, 역시 서울시장 선거가 핵심입니다.
후보들 이른 아침부터 동분서주 움직이고 있죠?
[기자]
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서대문구와 마포구 등 서북권을 두루 훑습니다.
오전 도봉산에서 유세를 시작했는데요, 이 자리에서 정 후보 시장이 대권만 바라보고 전시행정에만 관심 있으니 안전은 등한시한다며 'GTX 철근 누락' 사태를 고리로 오 후보를 저격했습니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아침 7시 시민들과 러닝으로 이색 선거전에 나섰는데요.
이후 양천구를 찾아, 이재명 대통령이 철근 누락 사건 실태 파악을 지시한 걸 겨냥해, '명픽' 정 후보가 본인 능력이 아니라 대통령 등에 올라탄다며, '관권선거'라고 맹폭했습니다.
'5파전' 경기 평택을 재보궐 선거에선 민주당 김용남 후보가 차명으로 대부업체를 운영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김 후보 측은 업체 운영에 전혀 관여한 바가 없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상대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는 보도가 사실이라면 당선무효가 될만한 중대 위법 사안이라고 수사를 촉구했고, 조국혁신당은 논평을 통해 사채업자 후보는 국회의원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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