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기부채납' 의혹 저격..."정원오, 재개발 기초도 몰라"

오세훈, '기부채납' 의혹 저격..."정원오, 재개발 기초도 몰라"

2026.05.23. 오후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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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의 성동구청장 재임 시절 '기부채납' 의혹을 겨냥해 정 후보는 재개발 기초도 모르는 무능한 후보라고 직격했습니다.

오 후보는 오늘(23일) 서울 양천구 유세에서 행당7구역 재개발 당시 성동구청이 기부채납에 합의해 돈을 받아놓고 말을 바꿨다며, 이로 인해 준공 승인이 나지 않아 천 가구가 부동산 등기를 못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이 삼성역 철근 누락 사건 관련 실태 파악을 지시한 걸 겨냥해, 지지율이 떨어지니 오만한 대통령 등에 올라타 관권선거를 하고 있다며, 이런 후보에 서울시를 맡길 수 있겠느냐고 꼬집었습니다.

오 후보는 오늘(23일) 서울 여의나루역 러너 스테이션에서 시민들과의 '러닝 유세'를 시작으로 양천·강서·관악·금천구 등에서 집중 유세를 벌입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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