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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공식 선거운동 시작과 함께, 유권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이색 선거전이 전국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영화 속 히어로 '아이언맨'부터 직접 경운기를 몰고 나선 후보까지 톡톡 튀는 유세 풍경을 부장원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투표 대상만 7명에 달하는 이번 지방선거, 유권자들에게 이름 석 자를 각인시키기 위한 진검승부가 시작됐습니다.
제1 조건은 "튀어야 산다".
후보 이름을 딴 유세 전략이 대표적입니다, 충남 공주시의원 권경운 후보는 직접 경운기를 몰고 나섰고,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 후보는 철모를 쓰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서철모 / 국민의힘 대전 서구청장 후보 : 네, 이름이 철모라서 철모 쓰고 나온 서철모입니다.]
강원도의원 이무철 후보 유세장엔 슈퍼히어로 '아이언맨'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고, 옥천군의원 안효익 후보는 군민의 짐을 함께 지겠다며 머슴 차림에 지게를 매고 유세에 나섰습니다.
뉴스를 멀리하는 젊은 세대를 겨냥한 짧은 영상 콘텐츠와 플랫폼으로 승부를 거는 후보들도 늘고 있습니다.
강삼영 강원교육감 후보는 소중한 한 표를 달라며 번지점프대에서 뛰어내리는 영상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오영준 민주당 대구 중구청장 후보는 온라인에 자신의 위치를 실시간 공개하는 '실시간 오영준'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유명 연예인들을 동원한 '스타 마케팅'도 단골 전략.
선거운동 첫날, 더불어민주당 유세 현장에는 배우 전원주 씨가 깜짝 등장했는데, [정 청 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대표님, 전원주 선생님이 대표님 보러 오셨는데요.) 어디요? 아이고, 안녕하세요!]
특유의 '엄근진' 표정과 함께 엄지 척 포즈로 시선을 모았습니다.
유권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한 이색 홍보전이 더해지면서, 선거 풍경이 한층 풍성해지고 있습니다.
YTN 부장원입니다.
영상편집 : 문지환
화면출처 : 각 후보 캠프 및 SNS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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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선거운동 시작과 함께, 유권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이색 선거전이 전국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영화 속 히어로 '아이언맨'부터 직접 경운기를 몰고 나선 후보까지 톡톡 튀는 유세 풍경을 부장원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투표 대상만 7명에 달하는 이번 지방선거, 유권자들에게 이름 석 자를 각인시키기 위한 진검승부가 시작됐습니다.
제1 조건은 "튀어야 산다".
후보 이름을 딴 유세 전략이 대표적입니다, 충남 공주시의원 권경운 후보는 직접 경운기를 몰고 나섰고,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 후보는 철모를 쓰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서철모 / 국민의힘 대전 서구청장 후보 : 네, 이름이 철모라서 철모 쓰고 나온 서철모입니다.]
강원도의원 이무철 후보 유세장엔 슈퍼히어로 '아이언맨'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고, 옥천군의원 안효익 후보는 군민의 짐을 함께 지겠다며 머슴 차림에 지게를 매고 유세에 나섰습니다.
뉴스를 멀리하는 젊은 세대를 겨냥한 짧은 영상 콘텐츠와 플랫폼으로 승부를 거는 후보들도 늘고 있습니다.
강삼영 강원교육감 후보는 소중한 한 표를 달라며 번지점프대에서 뛰어내리는 영상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오영준 민주당 대구 중구청장 후보는 온라인에 자신의 위치를 실시간 공개하는 '실시간 오영준'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유명 연예인들을 동원한 '스타 마케팅'도 단골 전략.
선거운동 첫날, 더불어민주당 유세 현장에는 배우 전원주 씨가 깜짝 등장했는데, [정 청 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대표님, 전원주 선생님이 대표님 보러 오셨는데요.) 어디요? 아이고, 안녕하세요!]
특유의 '엄근진' 표정과 함께 엄지 척 포즈로 시선을 모았습니다.
유권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한 이색 홍보전이 더해지면서, 선거 풍경이 한층 풍성해지고 있습니다.
YTN 부장원입니다.
영상편집 : 문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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