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욱 "북갑 보수 단일화 이제 물 건너가...박민식 삭발? 감동적, 지지율 오를 것"

서정욱 "북갑 보수 단일화 이제 물 건너가...박민식 삭발? 감동적, 지지율 오를 것"

2026.05.22. 오후 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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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정면승부]

■ 방송 : FM 94.5 (17:00~19:00)
■ 방송일 : 2026년 05월 22일 (금)
■ 진행 : 김준우 변호사
■ 대담 : 박지훈 변호사, 서정욱 변호사,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서정욱>
- 박민식 삭발 상당히 감동적인 장면...앞으로 지지율 오를 것
- 부산 북갑 3자구도서 단일화 물 건너가...이제 유권자 선택

<박지훈>
- 공식선거운동 첫날 삭발? 이런 모습 처음봐
- 북갑 선거, 결국 당세 높은 쪽으로 기울어질 가능성
- YS 지지선언? 늦은 감 있어, 큰 영향 없어 보여

<배종찬>
- 보수 단일화 없으면 하정우로 쏠려...당원 단일화는 쉽지 않아
- YS보다 오히려 북갑에선 정형근이 더 큰 효과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김준우 : 네 오늘 금요일이고요. 평택 같은 경우는 지금 TV 토론이 진행 중이어서 아마 잠시 후 5시 반쯤에 끝난다고 하니까요. 평택 얘기는 좀 뒤쪽에 좀 다루도록 하고 부산 얘기를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 삭발 삭발을 했습니다. 삭발을 노모께서 직접 이제 머리를 잘라주는 뭐라고 해야 될까요? 퍼포먼스라고 하는 좀 그런데 어쨌든 그런 일들이 이제 벌였고 배신자와 단일화는 없다 이러면서 배수진을 친 상황입니다. 장동혁 대표도 보수 망가뜨린 사람이 어떻게 보수 재건을 하냐라면서 한동훈 후보를 저격했는데요. 지금 여론 추이는 굉장히 복잡한 상황인 것 같아요?

☆ 서정욱 : 근데 이번에 그 삭발이 상당히 비장하고 저는 뭐 상당히 감동적인 장면이라고 봅니다. 박형준 시장도 삭발 이후에 지지율이 많이 올랐거든요. 아마 지지율이 상당히 그 상승하지 않을까. 이렇게 예상이 되고요. 그런데 뭐 단일화는 그 워낙 본인이 단일화는 절대 없다 그 덕에 장동혁 대표도 절대 없다고 했는데, 제가 주장한다고 되겠습니까? 단일화는 이제 물 건너갔고 아마 3자 구도에서 유권자에 의한 선택이 되겠죠.

◇ 김준우 : 그럼 뭐 사전투표 직전쯤에서 막판 단일화 협상 이것도 없다?

☆ 서정욱 : 본인이 삭발까지 하면서 이게 없다고 하잖아요. 삭발까지 했는데

◇ 김준우 : 장동혁 대표도 그렇게 말했죠.

★ 박지훈 : 머리를 깎았지 않습니까? 선거운동하면서 선거운동하는 날 머리 삭발하는 모습 저는 좀 본 적이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모친이 직접 해주는 모습도 또 본 적은 잘 없습니다. 그만큼 결연했다고 보면 한 가지는 확실한 것 같아요. 단일화는 없다 단일화 없다 이 구도 그대로 간다 그렇게 보이고 또 사실은 단일화한다고 하더라도 투표용지가 인쇄가 돼 있어요. 그것도 문제고요. 이제 다음 주쯤 되면 사전 투표를 합니다. 시간은 이제 얼마 남지 않았어요. 그래서 상황상으로는 이제 단일화는 좀 어렵고 이 3자 구도로 결국은 선거에 임하는 그런 상황이 되고 이 구도가 만약 계속 유지가 된다면 결국은 이제 우리가 계속 생각을 해야 될 게 그거예요. 투표 용지를 받으면 하나만 받는 게 아니에요. 부산 북갑 주민들은 부산시장 그리고 부산 북구청장 다 받고 그걸 들고 가거든요. 그러면 결국은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 쪽으로 갈 가능성이 높아요. 당세가 높은 쪽이 그가 가지고 갑자기 이거는 2번 찍는데 저거는 다른 거 찍고 이렇게는 좀 어렵습니다. 저는 그렇게 보면 그렇게 보면 박민식 후보가 지금보다는 좀 더 많이 약진할 가능성도 있다. 그렇게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 배종찬 : 저는 조금 다르게 보는 것이 결과적으로는 유권자들이 어떻게 판단하는가가 중요한데 이렇게 이제 삭발 단식 눈물 연예인 저는 선거에서의 효과는 제한적이에요. 그리고 이제 어떻게 해석을 할 수 있냐 하면 결과적으로는 이 3자 구도였던 것이 수치는 말씀 안 드립니다만 최근에 이제 흐름만 말씀드리면 한동훈 후보가 그래도 지역에서 상당히 이 좀 열기를 얻어가고 있다라는 평가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뭐 그게 얼마나 지지율 상으로는 반영됐는가는 또 다른 문제이긴 하겠습니다만 결과적으로는 당원 단일화는 없는 것이거든요. 당심 단일화가 없다면 민심 단일화를 하는 수밖에 없고 민심 단일화는 어느 후보 쪽으로 저는 쏠릴 수밖에는 없을 것 같아요. 왜 그러냐 그렇지 않으면 하정우 후보 쪽으로 이 내주는 것은 그래도 보수가 조금 더 많은 부산 북갑의 기반으로 본다면 그럴 수밖에 없는 거잖아요. 그러면 어느 쪽으로 갈 가능성이 높으냐? 그래도 대구에도 김부겸 후보가 주목받는 것은 대선 후보 그다음에 부산 북갑의 경우에도 한동훈 후보가 지역 연고가 없음에도 주목을 받는 것은 뭐 보수 배신자니 또는 뭐 부산 배신자니 지역을 떠났지 않느냐라는 것은 이제는 제가 보기에 중요한 기준은 아닌 것 같아요. 사람들이 봤을 때 그래 이 사람 한번 좀 찍어줘 보자 밀어줘 보자 무슨 우리 지역에 변화가 있는가 그게 저는 더 중요하고 보수 내에서도 이제는 되돌이킬 길이 없어요. 투표 용지도 인쇄가 되기 때문에 저는 보수 내에 민심 이동은 시작됐다.

◇ 김준우 : 아 그 와중에 어 김현철 씨 YS의 차남이죠. 한동훈 후보를 공개 지지를 했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또 어떻게 보수 유권자들이 이제 태기를 해야 되잖아요. 유권자들이 선택을 해야 되는데 서정욱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 서정욱 : 저는 이제 김현철은 큰 영향이 없다 봐요. 아버지 YS는 이제 부산에서 절대 영향이 있었죠. 그런데 김현철은 비리로 구속되고 형사사법 처리되고 이미지가 안 좋아요. 따라서 이제 뭐 YS의 민주주의 정통을 가지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이게 큰 영향은 없다고 봅니다.

◇ 김준우 : 큰 영향이 없다?

★ 박지훈 : 뭐 전혀 없는 건 아니겠죠. 근데 지금 상황에서 좀 빨리 하든지 하는데 지금 와가지고 선거운동 기간에서 효과가 있을까 좀 의문스럽고 그래서 저는 뭐 그래도 사표 방지 심리가 한동훈 쪽으로 확 몰리기보다는 그건 알 수 없다고 보거든요. 저는 오히려 정당 당세가 유리한 쪽이 좀 더 유리하지 않을까. 저는 구도는 이렇게 유지되고 박민식 후보가 확 떨어지거나 이러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좀 계속 들거든요. 그러니까 주민들이 어떻게 판단하느냐의 부분인데 호남분들이 그런 걸 잘하시긴 하더라고요. 근데 요새 보면 부산도 잘하기는 잘해요. 근데 우리 배종찬 소장님 말씀도 저는 일리는 있는데 그러면 이제 한동훈을 찍었느냐 박민식 후보를 찍느냐 이 부분인데 저는 그래도 그 당으로 좀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 배종찬 : 저는 부산 북갑의 유권자 지형을 잘 알 필요가 있는데 서울에서는 정형근 후원회장을 했을 때 싸늘했잖아요. 그런데 부산 북갑은 아닐 수 있어요. 왜냐하면 부산 북갑은 이전에 이 사람이 가지고 있는 정치적 이미지는 안 좋을 수 있습니다. 안기부 공무원. 그런데 부산 북갑에서 이 사람이 3선을 하면서 지역에 지금 60대 적어도 70대 80대 유권자도 상당히 많거든요. 때문에 적어도 그 표를 얻기 위해서 한동훈 후보는 정형근이라는 인물을 선택했을 수가 있거든요. 그러면 김현철은 뭔가 YS의 아들인 김현철의 효과는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대선 후보라는 이미지 부각 그다음에 YS의 이미지 투영이라는 건 중요하죠. 왜냐하면 85년도에 87년 629 선언을 가져왔던 것은 부산 혁명이었어요. 그때 신민당이 그때 YS가 가택 연금되고 정치적으로 연금된 상태에서 YS의 메시지가 전달된 확실히 종식시키겠습니다. 난리가 났어요. 부산에서 싹쓸이를 합니다. 88년도 이 통일민주당으로 이 돈진재 김세현 전 의원의 아버지가 있었던 김진재 의원의 금정구만 제외하고 부산을 싹쓸이 합니다. 그 YS 이미지거든요. 지금 그런 것을 이제 투영을 하는 건데 저는 그건 효과가 있다고 왜냐하면 보수 민심이 이동할 수 있는 하나의 좀 방화 세력과는 당길 수가 있죠. 왜냐하면 여전히 부산 북갑에는 이 YS의 정서가 남아 있어요.

YTN 서지훈 (seojh0314@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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