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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무능한 국민의힘 지방자치단체장에 대한 심판 성격이 분명해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총괄선대본부장인 조 사무총장은 오늘(22일)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2022년 지방선거는 국민의힘이 12개의 광역단체장을 차지했는데, 오세훈 시장을 포함한 11명이 그대로 출마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국민의힘 후보들이 본인 치적과 비전에 대한 설명보다는 상대 후보를 깎아내리고 네거티브를 하는 데 여념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GTX 철근 누락 사태에 대해 오 후보가 보고받지 못했다고 해명한 걸 두고는 핵심적인 서울시정 업무를 안 챙기고 있다는 무능함을 단적으로 보여줬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 배우자의 '친인척 채용 지원 관련 통화 녹음' 의혹과 국민의힘 김두겸 울산시장 후보의 기자 폭행 논란을 언급하며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이와 함께 당에서 제명돼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를 향해서도 본인이 정치적으로 탄압받았다고 주장하는데, 당 지도부가 현금 살포하라고 했느냐고 반문하며,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고 직격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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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총괄선대본부장인 조 사무총장은 오늘(22일)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2022년 지방선거는 국민의힘이 12개의 광역단체장을 차지했는데, 오세훈 시장을 포함한 11명이 그대로 출마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국민의힘 후보들이 본인 치적과 비전에 대한 설명보다는 상대 후보를 깎아내리고 네거티브를 하는 데 여념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GTX 철근 누락 사태에 대해 오 후보가 보고받지 못했다고 해명한 걸 두고는 핵심적인 서울시정 업무를 안 챙기고 있다는 무능함을 단적으로 보여줬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 배우자의 '친인척 채용 지원 관련 통화 녹음' 의혹과 국민의힘 김두겸 울산시장 후보의 기자 폭행 논란을 언급하며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이와 함께 당에서 제명돼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를 향해서도 본인이 정치적으로 탄압받았다고 주장하는데, 당 지도부가 현금 살포하라고 했느냐고 반문하며,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고 직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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