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글로벌 AI 허브, 강력한 연대 출발 될 것"

김 총리 "글로벌 AI 허브, 강력한 연대 출발 될 것"

2026.05.21. 오후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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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오늘 '글로벌 AI 허브 비전 선포식' 개회사에서 유엔과 국제사회의 빛나는 역사처럼, 글로벌 AI 허브는 가장 실용적이고 강력한 연대의 출발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AI는 산업구조와 일하는 방식은 물론 인류의 삶 전체를 변화시키고 있다며, 대한민국이 그 연대와 혁신의 최전선에서 항상 함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어 명암이 공존하는 AI 시대 변화를 인류 번영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선 국제사회가 힘을 모아 책임있는 이용 원칙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규범과 표준을 국제사회와 함께 정립해 나갈 것이라며 기술적 표준과 지침 수립, 인간의 안전과 보호를 위한 통제장치, 명확한 윤리적 금지선, 인간의 책임성 등 AI 규범을 허브가 선도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글로벌 AI 허브는 우리나라에 조성되는 범지구적 AI 협력 플랫폼으로 국제기구와 각국 정부, 학계·연구기관, 공익단체 등이 AI 기술과 인프라를 공동 활용해 글로벌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졌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국제노동기구(ILO)와 국제이주기구(IOM), 국제전기통신연합 (ITU)·유엔개발계획(UNDP), 세계보건기구(WHO) 등 9개 국제기구가 참석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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