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협상타결..."상생 환영"·"과도한 분배 우려"

삼전 협상타결..."상생 환영"·"과도한 분배 우려"

2026.05.21. 오전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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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총파업 전 타결된 데 대해 다행이라면서도 서로 다른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협상 타결 소식 이후 SNS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고생 많았고, 수고했다고 전화를 했다며,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노력한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고 적었습니다.

강득구 최고위원도 참으로 다행이라면서 대한민국의 희망을 만들어준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고 했고, 한준호 의원은 결국, 대화가 답이었다며, 대화와 상생의 길을 선택한 건 국가와 국민, 민생을 먼저 생각한 대승적 결단이었다고 언급했습니다.

다만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SNS에 노사 합의로 당장 파업 위기는 넘겼지만,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대한민국 경제 미래를 생각하면 마음이 무거워지는 소식이라고 썼습니다.

그러면서 노조의 요구는 당장 달콤할지 몰라도 우리 기업의 기초체력을 갉아먹는 독이 될 뿐이라며, 오늘의 과도한 분배는 내일의 청년들이 서야 할 자리를 빼앗는 행위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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