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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오늘(20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나무호 피격 사건' 정부 대응을 놓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강 의원은 회의에서 프랑스나 중국도 선박을 공격받고도 주체를 특정하지 않았다면서, 중요한 건 사실관계 확인과 국제 공조라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간사인 김영배 의원도 전체 원유의 70%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확보되고 있는 만큼 에너지 안보 역시 중요한 국가적 목표라면서, 확인 절차가 필요하단 정부 입장을 옹호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간사인 김건 의원은 주한이란대사를 곧바로 초치했어야 하지 않느냐고 지적하면서, 보름이 되도록 누가 했는지 밝히지 못하는 것은 심각한 정부의 무능이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같은 당 배현진 의원도 국민 사이에선 외계인의 소행이냐는 조롱성의 말도 나왔다면서, 이란 측이 공격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방안이 있느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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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국민의힘 간사인 김건 의원은 주한이란대사를 곧바로 초치했어야 하지 않느냐고 지적하면서, 보름이 되도록 누가 했는지 밝히지 못하는 것은 심각한 정부의 무능이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같은 당 배현진 의원도 국민 사이에선 외계인의 소행이냐는 조롱성의 말도 나왔다면서, 이란 측이 공격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방안이 있느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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