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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활동가가 탑승한 가자 구호선이 이스라엘군에 추가로 나포된 가운데, 정부는 이스라엘 당국에 우리 국민의 조속한 석방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항해 한국본부' 측은 한국 시간으로 오늘 새벽 한국인 활동가 김아현 씨와 한국계 미국인 조나단 빅토르 리 씨가 탄 선박이 가자지구 인근 해상에서 이스라엘군에 나포됐다고 전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와 관련해 우리 국민에 대한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적극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여권이 무효화된 김아현 씨에 대해서는 현지 공관을 통해 여행 증명서를 발급받아 귀국할 수 있도록 조력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그동안 다양한 경로를 통해 한국인이 탑승한 선박이 나포될 경우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최단기간 내 석방·추방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이스라엘 당국에 요청해왔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틀 전 다른 선박에 타고 있다가 붙잡힌 김동현 활동가는 곧 이스라엘 항구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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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권이 무효화된 김아현 씨에 대해서는 현지 공관을 통해 여행 증명서를 발급받아 귀국할 수 있도록 조력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그동안 다양한 경로를 통해 한국인이 탑승한 선박이 나포될 경우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최단기간 내 석방·추방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이스라엘 당국에 요청해왔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틀 전 다른 선박에 타고 있다가 붙잡힌 김동현 활동가는 곧 이스라엘 항구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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