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지방선거, 수성 아닌 도전...낮은 자세로"

민주 "지방선거, 수성 아닌 도전...낮은 자세로"

2026.05.20. 오전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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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겸손하게 유권자와 만나야 한다며 '낙관론'을 경계했습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오늘(20일) 기자간담회에서, 일각에서 민주당 후보가 벌써 단체장이 된 것처럼 착각하는 경우가 있다며 실상은 우리 후보들이 국민의힘의 현직 단체장에게 도전하는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전자의 마음으로 더욱 치열하고 활발히 선거 캠페인을 진행하겠다며, 낮은 자세로 겸손하게 시민과 소통하겠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조 사무총장은 무소속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 측에 당원 명부가 불법 전달됐다는 보도가 있다며 매우 심각한 사안인 만큼 선관위와 수사당국에 신속 조치를 촉구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민주당 김용남 후보와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 진보당 김재연 후보 등이 경쟁하는 경기 평택을 재선거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선,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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