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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이명박 전 대통령과 청계천 일대를 걸으며 청계천 복원사업에서 많은 인사이트를 받았다고 언급했습니다.
오 후보는 어제(15일)이 마침 스승의 날인데 이 전 대통령 후임으로 서울시를 맡은 만큼 '마음속 스승'으로 생각한다면서, 청계천은 상전벽해 같은 서울시 변화의 단초가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민주당 정원오 후보 측이 네거티브를 멈추고 정책선거를 하자고 한 데 대해, 토론을 회피하면서 정책선거를 하자는 건 '언행 불일치'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정 후보와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는 분석에는, 일희일비하지 않고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며 여전히 많이 뒤처져 있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습니다.
오 후보는 서울을 5대 권역으로 나눠 각각 문화예술시설을 조성하고, 예술인들을 생애주기에 따라 맞춤 지원하겠다는 내용의 공약도 발표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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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 후보와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는 분석에는, 일희일비하지 않고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며 여전히 많이 뒤처져 있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습니다.
오 후보는 서울을 5대 권역으로 나눠 각각 문화예술시설을 조성하고, 예술인들을 생애주기에 따라 맞춤 지원하겠다는 내용의 공약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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