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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영농철을 맞아, 직접 모내기를 하며 현장 민심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마을에서 손수 만든 음식으로 새참 간담회도 열어, 걱정 없는 나라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인용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밀짚모자를 조여 맨 이재명 대통령이 자리를 잡고 장화를 신습니다.
땀을 닦을 수건까지 두른 뒤, 이앙기에 올라탑니다.
기계 설명을 간단히 들은 이 대통령, 곧바로 벼 모판을 장착시킵니다.
요란한 엔진 소리와 함께, 운전대를 잡은 이 대통령이 일정한 간격으로 논바닥에 어린 모를 잇따라 꽂습니다.
대구 군위군의 한 마을에서 영농철 시작을 알리는 '모내기 작업'을 직접 체험한 겁니다.
한껏 모내기 실력을 뽐낸 이 대통령, 이앙기에서 뛰어내려 안전하게 착지하자, 농민들의 환호 소리는 더 커졌습니다.
드론을 활용한 방제 작업도 함께 참관했고, 모두 마친 뒤엔 마을 주민들과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새참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마을 현황과 함께, 농어촌 기본 소득 선정 여부 등을 물은 뒤, 다양한 건의 사항을 청취했고 건배사도 주도했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 온 세상이 걱정 없는 나라가 되면 좋겠습니다. 우무실 (마을)이 그 첫 번째 모범이 되길 바랍니다. 우무실의 번창을 위하여! (위하여!)]
이런 가운데, 야당은 시장 방문을 포함한 이 대통령의 연이은 지방 일정이 선거운동이라며 더 진행되면 법적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하지만 청와대는 선거와 전혀 무관하다며 대통령으로서 해야 할 일을 하고 가야 할 곳을 가는 거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YTN 정인용입니다.
영상기자 : 염덕선 김정원
영상편집 : 정치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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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영농철을 맞아, 직접 모내기를 하며 현장 민심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마을에서 손수 만든 음식으로 새참 간담회도 열어, 걱정 없는 나라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인용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밀짚모자를 조여 맨 이재명 대통령이 자리를 잡고 장화를 신습니다.
땀을 닦을 수건까지 두른 뒤, 이앙기에 올라탑니다.
기계 설명을 간단히 들은 이 대통령, 곧바로 벼 모판을 장착시킵니다.
요란한 엔진 소리와 함께, 운전대를 잡은 이 대통령이 일정한 간격으로 논바닥에 어린 모를 잇따라 꽂습니다.
대구 군위군의 한 마을에서 영농철 시작을 알리는 '모내기 작업'을 직접 체험한 겁니다.
한껏 모내기 실력을 뽐낸 이 대통령, 이앙기에서 뛰어내려 안전하게 착지하자, 농민들의 환호 소리는 더 커졌습니다.
드론을 활용한 방제 작업도 함께 참관했고, 모두 마친 뒤엔 마을 주민들과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새참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마을 현황과 함께, 농어촌 기본 소득 선정 여부 등을 물은 뒤, 다양한 건의 사항을 청취했고 건배사도 주도했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 온 세상이 걱정 없는 나라가 되면 좋겠습니다. 우무실 (마을)이 그 첫 번째 모범이 되길 바랍니다. 우무실의 번창을 위하여! (위하여!)]
이런 가운데, 야당은 시장 방문을 포함한 이 대통령의 연이은 지방 일정이 선거운동이라며 더 진행되면 법적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하지만 청와대는 선거와 전혀 무관하다며 대통령으로서 해야 할 일을 하고 가야 할 곳을 가는 거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YTN 정인용입니다.
영상기자 : 염덕선 김정원
영상편집 : 정치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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