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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가 국민의힘 주도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과거 종업원 외박 강요 의혹에 대한 긴급 현안질의를 추진합니다.
국민의힘 소속 성평등가족위원들은 오늘(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최근 불거진 정 후보의 관련 의혹에 대한 국회 차원 조사를 촉구할 계획입니다.
다만, 전체회의에 정부 측 인사들이나 민주당 소속 위원들의 참석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앞서 위원들은 어제(14일) 기자회견에서, 구청장 비서라는 신분으로 여성 종업원에게 외박을 요구하고, 거절하자 협박과 폭력을 행사한 정 후보 사건은 사실상 '성매매 강요 의혹'으로 봐야 마땅하다고 비판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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