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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해 한 줌 내란 극우세력에 기대어 '이재명 타도'만 외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임명희 대변인은 오늘(13일) 논평에서 국민의힘이 장동혁 대표를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하는 '국민무시 심판 공소취소 저지 국민선거대책위원회'를 발표한 데 대해 바보들의 행진인 줄 알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보수진영 정당 대표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 앞에 천명할 가치와 노선이 없다는 방증이라며, 그 빈자리를 '공소 취소'로 넣으려고 한들 윤석열에 의한 검찰권 오남용의 진실을 가릴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장 대표가 보수 재건은커녕 보수 괴멸을 자처하는 현실에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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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장 대표가 보수 재건은커녕 보수 괴멸을 자처하는 현실에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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