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재수, 천정궁 방문 시인...즉각 사퇴해야"

국민의힘 "전재수, 천정궁 방문 시인...즉각 사퇴해야"

2026.05.13. 오후 2:3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국민의힘은 어제(12일) 부산시장 후보 TV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민주당 후보가 통일교 천정궁 방문 사실을 처음 인정했다며, 석고대죄하고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13일) 논평에서 통일교 의혹을 숨기기에 급급했던 전 후보가 천정궁 방문 사실을 마지못해 실토했다며, 그동안 도대체 무엇이 두려워 그토록 숨기려 한 것이냐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의원실 직원들이 집단으로 저장장치를 부쉈는데 정작 의원 본인만 몰랐다는 말을 누가 믿겠느냐며, 부산 시민을 우롱하는 오만한 궤변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이번 사건은 진실을 감추려 증거를 없애고, 수사기관은 눈치를 보며 시간을 끈 '권력형 은폐 의혹'의 결정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