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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미국을 방문 중인 안규백 장관이 헝 카오 미 해군성 장관 대행을 접견하고 주요 동맹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안 장관이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도입은 한미 간 공동 안보이익 증진에 기여하고 한미동맹 격상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두 장관은 앞으로도 양국 간 긴밀한 협력을 지속하자는 데 뜻을 함께했다고 국방부는 덧붙였습니다.
한미 정상은 지난해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에 협력한다는 데 합의했지만, 한국의 대미 투자 이행 지연 등의 여파 속에서 후속 협상도 지연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안 장관은 이와 함께 로저 위커 미 상원 군사위원장 등 의회 인사들도 만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등 동맹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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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은 지난해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에 협력한다는 데 합의했지만, 한국의 대미 투자 이행 지연 등의 여파 속에서 후속 협상도 지연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안 장관은 이와 함께 로저 위커 미 상원 군사위원장 등 의회 인사들도 만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등 동맹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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