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당 윤재관 "김용남 측 원래 12일 개소식...우리가 16일 공지하자 날짜 변경"

혁신당 윤재관 "김용남 측 원래 12일 개소식...우리가 16일 공지하자 날짜 변경"

2026.05.12. 오후 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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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정면승부]

■ 방송 : FM 94.5 (17:00~19:00)
■ 방송일 : 2026년 05월 12일 (화)
■ 진행 : 김준우 변호사
■ 대담 : 곽우신 오마이뉴스 기자, 박상수 변호사, 윤재관 조국혁신당 전략기획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중략)

◇ 김준우 : 이번에는 약간 공수를 전환해서요. 조국 후보의 월세 계약 논란이 하나가 좀 있었습니다. 이제 아마 그 무슨 아파트인가요? 하여튼 거기 계약을 했는데 2개월을 처음 월세 계약을 했다가 1년 계약으로 정정했다라고 이제 얘기되면서 이게 처음에는 뿌리내리겠다는 생각이 부족한 거 아니냐 유의동 후보 쪽에서 이 얘기가 좀 나왔는데?

★ 곽우신 : 그러니까 이게 해명을 들어보면 급하게 매물을 잡아서 일단 계약을 해야 돼 가지고 2개월로 일단 단기 계약을 했고 나중에 정정한 게 이제 1년으로 바꿨다라는 거잖아요. 잘 모르겠어요. 제가 아파트 매매나 전세를 제대로 안 해봐서 모르는지 모르겠는데 이런 게 통상적인지 잘 모르겠고 그런데 물론 그럴 수 있겠죠. 근데 그러고 나서 이제 추가로 나온 얘기가 1년마다 돌아가면서 그러니까 이제 평택시 을이라는 게 이제 또 여러 이제 그 지역들과 뭉쳐 있는 곳이니까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1년씩 옮기면서 살겠다 제대로 뿌리내리겠다라고 했는데 그게 맞는 방식의 전략이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게 물론 이제 조국 대표 후보 입장에서는 이 혁신당 입장에서도 평택시에서 좀 늦게 왔고 좀 이렇게 지역과 이렇게 잘 엮여야 되는 측면들이 있다 보니까 여러 가지 좀 아이디어들이 나올 수 있기는 한데 그것 중에 하나를 이렇게 하는 게 이게 뭔가 들었을 때 뭔가 에프적으로 감동이 오는 게 아니라 이해를 해야 되잖아요. 왜 이게 전략이 맞나 이게 실제로 그런 효과가 있는 건가 그러면 주민들이 들었을 때 아 정말 조국 후보 평택에 제대로 하려고 1년 치 뒤로 옮기는구나 라고 생각을 하실까요? 저는 이게 뭐 나쁜 건 아니지만 효과적인 전략인지 효과적인 대응인지는 모르겠습니다.

◇ 김준우 : 박상수 변호사님 어떻게 보세요?

☆ 박상수 : 글쎄요. 이 부분에 있어서 사실 저는 그래서 이 격언이 하나 생각나요? 곧 월드컵이 다가오는데 월드컵은 전 세계 모든 축구팀들이 모여서 축구를 하고 독일이 우승하는 대회다. 그런데 지금 평택의 상황은 모든 정당이 모여서 경쟁을 하고 특히 김용남 후보와 조국 후보가 격렬히 싸우고 유의동 의원이 당선되는 선거가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이 지금 좀 들고 있고 그런 측면에서 지금 이 논쟁도 지금 가장 유의동 의원이 가장 행복할 논쟁입니다. 시작은 유의동 의원 측에서 시작을 했지만 싸움은 김영남 후보와 조국 후보의 싸움으로 번져 나가거든요. 굉장히 독특해요. 그래서 이 상황이 저는 그래서 이러한 부분들이 결국에는 유의동 후보에게 가장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라고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 윤재관 : 유의동 후보에 대한 얘기는 저도 뭐 지역에서 많이 들었습니다. 10년 동안 뭐 했냐 국회의원 세 번이나 시켜줬는데 이렇게 삶의 질 지수 꼴등을 할 정도로 이 동네를 이렇게 만들어 놨느냐에 대한 기본적인 평가가 끝난 분이에요. 그래서 그래서 지금 여러 많은 여론조사가 나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의동 후보가 전혀 힘을 쓰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그런 이유입니다. 그런데 어부지리로 된다 그거는 평택 시민에 대한 존중의 의미가 좀 없는 것 같다는 느낌이 좀 들고요. 2개월 얘기를 가지고 꼭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이제 검증이라고 하는 건 이제 공직 후보자가 해야 될 당연히 해야 될 의무이죠. 검증에 임하는 거는 그런데 사실에 기반했으면 좋겠어요. 저희들이 이제 2개월을 한 건 급히 이 결정되고 매물을 빨리 잡아야 되는 과정 속에서 하고 그리고 그다음에 바로 저희들이 1년으로 바꾸고자 하는 이 의사를 집주인께 말씀드리고 그래서 일주일이 걸려서 이제 1년으로 최종적으로 한 겁니다. 그런데 이거를 딱 잘라가지고 근데 이게 시작이 정말 죄송하지만 지라시예요. 소위 말해서 지라시입니다. 그날 아침에 지라시가 완벽하게 유포돼 가지고 유포돼서 그걸로 인해서 이제 언론 취재가 되면서 이제 2개월 나오고 1년 나왔거든요. 그런데 우리 정치가 아무리 이 좀 격해진다 하더라도 기존의 언론의 언론이 지라시의 내용을 가지고 이렇게까지 논란이 되는 걸 보면서 좀 개인적으로는 너무 서글펐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1년 이사와 관련돼서 또 말씀드렸던 것은 지역 상황을 조금 더 설명을 드릴게요. 아까 같은 평가를 하신 분도 계실 수 있지만 이 지역은 전형적인 도농 복합 지역입니다. 8개의 읍면동이 있는데 도시는 딱 하나고요. 읍면이 이 7개의 지역이 있어요.그 지역의 기본적인 정서가 뭐냐 하면 도시에 살면 농촌에 농촌에 사시는 분들이 좀 섭섭해 하시고요. 농촌에서 이렇게 살게 되면 아니 도시가 인구도 많고 할 일도 많은데 왜 농촌에 살아 이렇게 섭섭해 하시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도농복합 지역에서 어 이게 이제 물리적으로 화학적으로 결합하기 위한 노력들을 많이 해야 되는데요. 그걸 차원에서 조 후보가 뿌리내리는 차원 평택에서 꼭 뿌리내리겠다라고 하는 의지를 가지고 1년에 한 번씩 이사를 간다는 게 쉬운 일입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농 복합지역이라고 하는 특성에 맞게 그리고 각 지역마다 꼭 풀어야 할 난제들이 여러 가지 좀 다양한 종류들이 있거든요. 그런 것들을 함께 풀어나가기 위해서 주민들과 결합해서 하겠다라는 취지로 1년에 한 번씩 내가 짐을 싸겠다 이삿짐 가겠다 이렇게 얘기한 겁니다. 여러 가지 말씀들을 하실 수 있는데 사실에 기반해서 좀 했으면 좋겠다.

◇ 김준우 : 사실 이번주 초에 부산에서는 박민식 후보와 한동훈 후보가 같은 날 같은 시간에 개소식을 열었는데 이번 16일에는 평택에서 김용남 후보 개소식이랑 조국 후보 개소식이 또 이제 같은 날 열린다고 하더라고요. 이것도 같은 시간인가요?

◆ 윤재관 : 원래 시간을 달리하는데요. 저희들이 16일로 공지를 했고 김용남 후보는 12일로 공지를 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16일로 공지를 하니까 저희들하고 1시간 차이로 다시 정정했어요. 변경을 했습니다. 그리고 김재연 후보도 1시간 뒤인 오후 4,시 저희들은 오후 2시 김용남 후보가 오후 3시죠. 후보 4명이 이렇게 돼서 저희들이 결정한 날을 일부러 결정하시는 거 아닌가라고 생각하는 지역민들이 많이 계세요. 그러니까 원래 12일에 했다가 그 공지를 다 했는데 16일로 바꾼 그런 사례인 겁니다.

◇ 김준우 : 알겠습니다.

YTN 서지훈 (seojh0314@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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