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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방한 관광객 3천만 명을 달성하기 위해 글로벌 관광특구를 신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후보는 내일(11일) 민주당 정강정책 방송연설을 앞두고 낸 보도자료에서 서울은 'K-문화의 관문'이라며 입출국·교통·숙박 등 관광 불편사항 개선 등을 포함한 문화 공약을 제안했습니다.
성동구청장 재임 시절 버려진 공장 창고를 카페나 갤러리, 공방으로 재탄생시킨 도시재생 성공 사례를 들며, 문래동과 성수동 등의 모델을 서울 전역으로 확산시키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정 후보는 K-문화의 힘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향한 시민의 열망에서 나왔다며, 세계인의 문화도시 서울의 미래를 함께 열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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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청장 재임 시절 버려진 공장 창고를 카페나 갤러리, 공방으로 재탄생시킨 도시재생 성공 사례를 들며, 문래동과 성수동 등의 모델을 서울 전역으로 확산시키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정 후보는 K-문화의 힘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향한 시민의 열망에서 나왔다며, 세계인의 문화도시 서울의 미래를 함께 열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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