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문화협력대사에 소프라노 조수미 씨 임명

정부, 문화협력대사에 소프라노 조수미 씨 임명

2026.05.08. 오전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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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소프라노 조수미 씨를 문화협력대사로, 이성훈 성공회대 시민평화대학원 겸임교수를 인권평화민주주의대사로 각각 임명했습니다.

대외직명대사는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인지도를 겸비한 민간 인사에게 대사 직명을 부여해 외교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임기는 1년입니다.

조수미 대사는 한·일 월드컵 홍보대사와 외교통상부 문화홍보외교사절,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외교부는 조 대사가 국제적 인지도를 바탕으로 주요 국내외 문화행사 참석해 공공·문화외교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성훈 대사는 유엔 인권이사회 등 국제회의에 참석하고 국제 시민사회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국제 인권과 평화, 민주주의 논의에 대한 정부의 참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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