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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이 운용하는 4천4백 톤급 구축함, 왕건함이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 일대 상선 보호작전을 수행하는 청해부대 임무를 넘겨받기 위해 다음 주 우리나라에서 출항합니다.
해군은 청해부대 48진이 아덴만 해역 일대 상선 보호와 대해적 작전을 위해 오는 15일 출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왕건함은 지난 1월부터 현지에서 임무를 수행해온 대조영함과 제원이 같은 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으로, 해군은 중동 지역 작전환경을 고려해 대 드론체계를 보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이는 현재 미국과 이란이 대치 중인 호르무즈 해협 상황과는 무관하고, 향후 우리 군의 군함 파견이 결정되면 별도의 위협 분석이 뒤따라야 한다고 부연했습니다.
2009년 아덴만 해역에 처음 파견된 청해부대는 4개월에서 5개월 단위로 구축함과 해상작전헬기 등 항공전력을 교대하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해상 물류망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한 여러 국제적 노력에 참여하고 있고,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주요 해상교통로의 안정적 이용 문제에 대해 미국과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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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는 현재 미국과 이란이 대치 중인 호르무즈 해협 상황과는 무관하고, 향후 우리 군의 군함 파견이 결정되면 별도의 위협 분석이 뒤따라야 한다고 부연했습니다.
2009년 아덴만 해역에 처음 파견된 청해부대는 4개월에서 5개월 단위로 구축함과 해상작전헬기 등 항공전력을 교대하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해상 물류망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한 여러 국제적 노력에 참여하고 있고,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주요 해상교통로의 안정적 이용 문제에 대해 미국과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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