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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서울을 사정권에 둘 수 있는 '신형 155㎜ 자행 평곡사포 무기체계'를 남부 국경에 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6일 중요군수기업소를 방문해, 올해 남부 국경 장거리 포병부대에 장비시키게 돼 있는 3개 대대분의 신형 자행 평곡사포 생산실태를 파악했다며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자행 평곡사포 무기체계의 군사 전략적 가치에 대해, 각이한 작전 전술 미사일 체계들, 위력한 방사포 무기체계들과 함께 전방부대들에 교체장비 시키게 되는 대구경 강선포의 사정권이 60㎞를 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휴전선을 기준으로 서울을 충분히 사정권에 포함할 수 있는 자주포를 전방 부대에 연내 실전 배치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함께 김 위원장은 이튿날인 7일에는 딸 주애와 함께 취역을 앞둔 구축함 최현호에 탑승해 기동능력 종합평가시험을 참관하고 다음 달 중순 해군 인도를 명령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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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자행 평곡사포 무기체계의 군사 전략적 가치에 대해, 각이한 작전 전술 미사일 체계들, 위력한 방사포 무기체계들과 함께 전방부대들에 교체장비 시키게 되는 대구경 강선포의 사정권이 60㎞를 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휴전선을 기준으로 서울을 충분히 사정권에 포함할 수 있는 자주포를 전방 부대에 연내 실전 배치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함께 김 위원장은 이튿날인 7일에는 딸 주애와 함께 취역을 앞둔 구축함 최현호에 탑승해 기동능력 종합평가시험을 참관하고 다음 달 중순 해군 인도를 명령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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