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국민의힘은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헌법 개정안 표결에 불참하는 대신, 의원총회와 성명 발표로 맞불을 놨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오늘(7일) 의원총회 뒤 성명을 통해, 다수의 힘을 앞세워 입맛에 맞는 헌법 개정을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국민을 배신하는 행위이자, 주권자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고 표결 불참 사유를 밝혔습니다.
이어 22대 후반기 국회에서 여야가 개헌특위를 구성해 헌법 전문부터 권력구조 개편까지 포괄하는 개헌안을 논의할 것을 다시 제안한다며, '졸속 누더기 개헌 폭주'는 끝까지 저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의원총회 도중 홀로 본회의장에 입장해 의사진행발언을 했는데, 개헌마저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행태는 국민을 배신하는 행위이자 주권자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며 거부의 뜻을 명확히 했습니다.
앞서 친한동훈계 한지아 의원 등이 표결에 참여하겠다고 밝히기도 했지만, 실제 본회의장과 의원총회 현장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개헌안 발의에 동참했던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천하람 원내대표,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본회의장에 출석해 표결에 참여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국민의힘 의원들은 오늘(7일) 의원총회 뒤 성명을 통해, 다수의 힘을 앞세워 입맛에 맞는 헌법 개정을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국민을 배신하는 행위이자, 주권자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고 표결 불참 사유를 밝혔습니다.
이어 22대 후반기 국회에서 여야가 개헌특위를 구성해 헌법 전문부터 권력구조 개편까지 포괄하는 개헌안을 논의할 것을 다시 제안한다며, '졸속 누더기 개헌 폭주'는 끝까지 저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의원총회 도중 홀로 본회의장에 입장해 의사진행발언을 했는데, 개헌마저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행태는 국민을 배신하는 행위이자 주권자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며 거부의 뜻을 명확히 했습니다.
앞서 친한동훈계 한지아 의원 등이 표결에 참여하겠다고 밝히기도 했지만, 실제 본회의장과 의원총회 현장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개헌안 발의에 동참했던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천하람 원내대표,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본회의장에 출석해 표결에 참여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