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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국회 본회의 표결을 앞둔 헌법 개정안에 대해, 더 중요한 것은 살아 있는 헌법조항을 지키고 존중하는 자세라며 반대 뜻을 명확히 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6일) 우원식 국회의장과 개헌 관련 면담을 진행한 뒤 기자들과 만나, 우 의장에게 당론은 '개헌 반대'라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렸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여권이 대법관 증원과 4심제, 공소취소 특검 등 위헌적 행태를 자행하면서 개헌을 입에 담는 것은 모순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나경원 의원도 SNS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부분 개헌'이라는 그럴싸한 명분을 내세워 개헌안 처리를 노골적으로 압박했지만, 내용도, 우선순위도, 방법도 모두 틀렸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헌법을 굳이 일부만 고치겠다면 현직 대통령과 그 공범에 대한 재판은 정지할 수 없고, 공소취소도 할 수 없다는 조항부터 헌법에 명시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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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권이 대법관 증원과 4심제, 공소취소 특검 등 위헌적 행태를 자행하면서 개헌을 입에 담는 것은 모순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나경원 의원도 SNS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부분 개헌'이라는 그럴싸한 명분을 내세워 개헌안 처리를 노골적으로 압박했지만, 내용도, 우선순위도, 방법도 모두 틀렸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헌법을 굳이 일부만 고치겠다면 현직 대통령과 그 공범에 대한 재판은 정지할 수 없고, 공소취소도 할 수 없다는 조항부터 헌법에 명시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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