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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10일로 예정된 박민식 부산 북갑 보궐선거 후보자 선거사무소 개소식 참석을 조율 중인 가운데, 친한동훈계 의원들은 같은 날 한 전 대표 행사 참석을 예고했습니다.
지도부 핵심 관계자는 오늘(6일) YTN 통화에서 박민식 후보로부터 참석 요청을 받았고, 가급적 장 대표가 직접 참석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날, 부산 북갑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동훈 후보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예고했는데, 이 자리에 친한동훈계 의원들이 여럿 참석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 차원의 징계가 이뤄질 거란 예측도 나오는데, 한 친한계 의원은 YTN에, 한덕수 당시 무소속 대선후보를 도왔던 의원들부터 징계하라고 꼬집으며, 친한계에는 '보수 재건'이라는 명분이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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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차원의 징계가 이뤄질 거란 예측도 나오는데, 한 친한계 의원은 YTN에, 한덕수 당시 무소속 대선후보를 도왔던 의원들부터 징계하라고 꼬집으며, 친한계에는 '보수 재건'이라는 명분이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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