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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 선사가 운영하는 선박에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대책 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오늘(5일) 낮 12시 반부터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위기관리센터장과 해양수산비서관, 외교정책비서관, 국정상황실장 등 청와대 주요 참모들이 참여했습니다.
이 자리에선 어제 호르무즈 해협에서 폭발로 인해 불이 난 HMM 나무호와 안전이 확인된 승선원 24명의 상태에 대한 점검이 이뤄질 거로 보입니다.
아직 사고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만큼, 여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시나리오별 대응 조치도 논의할 거로 전망됩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도 작전에 합류할 때가 된 것 같다"며 미국이 주도하는, 이른바 '해방 프로젝트' 참여를 압박한 만큼 관련 사안도 다뤄질 거로 관측됩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YTN에, 지금으로선 피격 여부가 확실치 않아, 사고 원인 규명부터 해야 한다며 '신중 대응' 기류를 전했습니다.
YTN 강진원 (jin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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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사고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만큼, 여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시나리오별 대응 조치도 논의할 거로 전망됩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도 작전에 합류할 때가 된 것 같다"며 미국이 주도하는, 이른바 '해방 프로젝트' 참여를 압박한 만큼 관련 사안도 다뤄질 거로 관측됩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YTN에, 지금으로선 피격 여부가 확실치 않아, 사고 원인 규명부터 해야 한다며 '신중 대응' 기류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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