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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승부처인 서울에선 양당 후보가 같은 행사에 참석했는데 팽팽한 긴장감이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주말 축구대회 행사! 매우 가까운 자리에 앉은 두 후보.
하지만 축구공에 사인할 때도, 기념사진 촬영을 마친 후에도, 다른 곳을 응시하는 모습만 잇따라 포착됐습니다.
지난달 남대문 시장 상인을 만난 자리에서 있었던 '컨설팅 발언'에 대해서도 양당 간 공방이 이어졌는데요.
[정원오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지난달 25일) : (장사가 안 돼요.) 장사가 왜 안 돼요? 관광객이 이렇게 많은데. 관광객들이 좋아할 만한 거로 한번 연구를 해 보세요. 컨설팅을 한번 받아보세요. 전문가들한테.]
이에 대해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측은 힘겨운 민생에 염장 지른 망언이라고 비판하며, 실망감이 들었다는 해당 상인 인터뷰까지 공개했는데요,
민주당 정원오 후보 측은 억지 주장이 도를 넘었다며, 행정가로서 대안을 제시한 것이라고 맞받았습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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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축구공에 사인할 때도, 기념사진 촬영을 마친 후에도, 다른 곳을 응시하는 모습만 잇따라 포착됐습니다.
지난달 남대문 시장 상인을 만난 자리에서 있었던 '컨설팅 발언'에 대해서도 양당 간 공방이 이어졌는데요.
[정원오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지난달 25일) : (장사가 안 돼요.) 장사가 왜 안 돼요? 관광객이 이렇게 많은데. 관광객들이 좋아할 만한 거로 한번 연구를 해 보세요. 컨설팅을 한번 받아보세요. 전문가들한테.]
이에 대해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측은 힘겨운 민생에 염장 지른 망언이라고 비판하며, 실망감이 들었다는 해당 상인 인터뷰까지 공개했는데요,
민주당 정원오 후보 측은 억지 주장이 도를 넘었다며, 행정가로서 대안을 제시한 것이라고 맞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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