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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국회의장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이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직을 내려놨습니다.
조 의원은 오늘(3일) SNS에 지난해 12월 임명 이후 4개월, 당·정·청을 잇는 소통의 가교로 국정 현안 길목마다 엇박자 없이 조율해왔다면서, 이제는 더 담대한 길에 서고자 한다고 적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 이 글을 공유한 뒤, 언제나 함께해 주셨는데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6선 조 의원을 비롯해, 5선인 김태년·박지원 의원이 후보군으로 꼽히며, 민주당은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20%와 오는 13일 의원 현장 투표 80%를 통해 차기 국회의장 후보를 선출합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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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선 조 의원을 비롯해, 5선인 김태년·박지원 의원이 후보군으로 꼽히며, 민주당은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20%와 오는 13일 의원 현장 투표 80%를 통해 차기 국회의장 후보를 선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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