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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 해임건의안이 자동 폐기될 예정이라며, 우원식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이 '폐기 꼼수'를 저질렀다고 비판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오늘(28일) SNS를 통해 해임건의안 처리 시한 문제 때문에 어제 본회의를 열고 보고한 뒤 오늘 표결하자고 제안했지만, 우 의장과 민주당이 이를 무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오늘 국회 본회의에는 국민의힘이 당론으로 제출한 정 장관 해임건의안이 보고됐지만, 오늘이 4월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라 표결 없이 폐기될 전망입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간사인 김건 의원은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정 장관은 취임 이후 조율되지 않은 독단적인 발언을 지속하면서 동맹인 미국과 충돌을 초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동맹의 신뢰와 안보 공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정 장관은 외부에 책임을 돌리고만 있다며 국민의힘이 제출한 정 장관 해임건의안은 국가안보 원칙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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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간사인 김건 의원은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정 장관은 취임 이후 조율되지 않은 독단적인 발언을 지속하면서 동맹인 미국과 충돌을 초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동맹의 신뢰와 안보 공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정 장관은 외부에 책임을 돌리고만 있다며 국민의힘이 제출한 정 장관 해임건의안은 국가안보 원칙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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