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김건희 씨 오늘 항소심과 내일 윤 전 대통령 항소심은 모두 생중계될 예정인데요.
부부가 모두 수감 된 상황에서 두 사람이 법정에서 처음 대면해 관심이 쏠리기도 했습니다.
지난 14일 윤 전 대통령 재판에 김 씨가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지난해 7월 윤 전 대통령이 재구속된 뒤 9개월 만에 재회였는데요.
재판 모습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윤 전 대통령은 김 씨 쪽을 연신 바라보며 미소를 짓거나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습니다.
반면 김 씨는 윤 전 대통령 쪽을 바라보지 않은 채 시선을 피했다고 전해졌는데요.
이에 김 씨 측은 김 씨가 윤 전 대통령을 몇 차례 봤고 울컥하기도 했다며 구치소로 돌아가 많이 울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재판에서 김 씨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40여 개 질문에 모두 증언을 거부했는데요.
지난해 특검 첫 출석 당시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며 자신을 한없이 낮췄던 김 씨.
[김건희 /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지난해 8월) : 국민 여러분께, 저같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심려를 끼쳐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수사 잘 받고 나오겠습니다.]
진짜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었는지 오늘 오후 2심 선고 결과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부부가 모두 수감 된 상황에서 두 사람이 법정에서 처음 대면해 관심이 쏠리기도 했습니다.
지난 14일 윤 전 대통령 재판에 김 씨가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지난해 7월 윤 전 대통령이 재구속된 뒤 9개월 만에 재회였는데요.
재판 모습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윤 전 대통령은 김 씨 쪽을 연신 바라보며 미소를 짓거나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습니다.
반면 김 씨는 윤 전 대통령 쪽을 바라보지 않은 채 시선을 피했다고 전해졌는데요.
이에 김 씨 측은 김 씨가 윤 전 대통령을 몇 차례 봤고 울컥하기도 했다며 구치소로 돌아가 많이 울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재판에서 김 씨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40여 개 질문에 모두 증언을 거부했는데요.
지난해 특검 첫 출석 당시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며 자신을 한없이 낮췄던 김 씨.
[김건희 /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지난해 8월) : 국민 여러분께, 저같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심려를 끼쳐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수사 잘 받고 나오겠습니다.]
진짜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었는지 오늘 오후 2심 선고 결과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