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알파고 아버지' 만나..."세계 최초 구글 AI 캠퍼스 서울 설립"

이 대통령, '알파고 아버지' 만나..."세계 최초 구글 AI 캠퍼스 서울 설립"

2026.04.27. 오후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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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알파고의 아버지'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대표를 만나 인공지능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국제 통제규범이나 표준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7일) 하사비스 대표를 접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습니다.

이에 하사비스 대표는 한국·영국·싱가포르 등이 협력해 큰 프레임워크를 만들고, 정부와 민간 부문이 집단 지성을 발휘해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고민이 절실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이 대통령이 인공지능 시대에는 기본소득이 필요한 것 아니냐고 묻자, 하사비스 대표도 동의하며, 주택과 교육 등 기본 서비스를 국가가 제공하되, 자본시장 원리도 접목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김용범 실장은 하사비스 대표가 구글 딥마인드 본사가 있는 영국을 제외하고 세계 최초로 서울에 구글 AI 캠퍼스를 올해 설립하기로 했다며, 구글 연구진도 최소 10명 정도 파견을 요청했고, 즉석에서 동의를 받았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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