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 '잃어버린 10년' 우하향 막겠다...관변단체 먹잇감 전락 막아야"

오세훈 "서울, '잃어버린 10년' 우하향 막겠다...관변단체 먹잇감 전락 막아야"

2026.04.27. 오후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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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뒤 첫 거리유세에 나서며 서울이 다시 잃어버린 10년 세월처럼 우하향하는 일은 반드시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후보는 오늘(27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빨간 점퍼를 입고, 지난 5년 동안 서울시는 많은 변화의 단초를 만들어냈다며, 어렵게 시작된 변화를 압도적 완성으로 완수해 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서울시가 시민단체를 표방하는 관변 단체의 먹잇감으로 전락하지 않도록 지켜내겠다며, 폭주를 시작한 이재명 정부가 서울 시민의 선택을 보며 간담이 서늘해지도록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오 후보는 자신의 SNS에도 글을 올려, 주택 공급이 빙하기처럼 얼어붙고 정비구역 389곳이 해제됐던 '잃어버린 10년'을 기억하실 거라며, 특정 세력이 혈세를 파이프라인처럼 빨아먹던 그 악몽도 되풀이돼선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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