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차관보 혹은 그 이상 직급 분명...본질 호도 유감"

장동혁 "차관보 혹은 그 이상 직급 분명...본질 호도 유감"

2026.04.25. 오후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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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방미 중 만난 미 국무부 인사가 '차관보급'이 맞는지를 둘러싼 진위 논란에, 차관보 혹은 그 이상의 직급이 분명하다고 반박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25일) SNS에 글을 올려 '직함 부풀리기'로 본질을 호도하는 일부 언론 보도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미국 국무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공공외교 리더십은 딱 2명이라며, 직함으로 깎아내려 할수록 국민은 외교 성과에 더욱 집중하게 될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장 대표는 관련해 '애초 알려진 내용에 오해가 있거나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죄송하다'는 박성훈 수석대변인 브리핑 기사를 첨부했는데, 이를 반박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앞서 기자들과 만나 대표 방미 과정에서 잘못 알려드린 부분이 있다면 사과드린다며, 이를 뒷받침하는 과정에 행정적 실수가 있었다면 책임을 회피할 생각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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