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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해당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조치하겠다'고 경고한 지 하루 만에, 서울지역 광역·기초의원들이 배현진 의원을 당 윤리위원회에 제소했습니다.
이들은 오늘(24일) 오후, 배 의원이 당권 장악이라는 사익을 우선하여 당 운영 질서를 파괴했다며, 제명이나 탈당 권유 등 엄중한 처분을 내려달라고 윤리위에 요청했습니다.
특히 배 의원이 지방선거를 앞둔 엄중한 시기, SNS와 방송을 통해 장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를 비난·조롱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거취 결단 촉구' 등 8가지 언사를 나열했습니다.
당 윤리위는 지난 2월에도 배 의원이 누리꾼 가족으로 추정되는 아동의 사진을 SNS에 게시해 인권을 침해했다며 '당원권 1년 정지' 중징계를 결정했지만, 법원은 절차와 내용, 수위 등에 문제가 있다는 이유로 징계 효력을 정지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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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윤리위는 지난 2월에도 배 의원이 누리꾼 가족으로 추정되는 아동의 사진을 SNS에 게시해 인권을 침해했다며 '당원권 1년 정지' 중징계를 결정했지만, 법원은 절차와 내용, 수위 등에 문제가 있다는 이유로 징계 효력을 정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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