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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현지 시간 오늘(23일), 쩐 타잉 먼 베트남 국회의장을 만나 양국 관계 발전에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이번 만남을 통해, 양국 간 협력이 제도적으로 뒷받침될 수 있도록 양국 의회 간의 교류도 더욱 활성화되길 기원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쩐 타잉 먼 국회의장은 이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베트남 국가 지도부 정비 이후 처음 이뤄진 국빈 방문이라며, 한국이 양국 관계를 각별히 중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지 시각 어제(22일), 또 럼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한 데 이어 오늘은 총리·국회의장 등 베트남 권력 서열 2·3위를 잇따라 면담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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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 타잉 먼 국회의장은 이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베트남 국가 지도부 정비 이후 처음 이뤄진 국빈 방문이라며, 한국이 양국 관계를 각별히 중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지 시각 어제(22일), 또 럼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한 데 이어 오늘은 총리·국회의장 등 베트남 권력 서열 2·3위를 잇따라 면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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