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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상으로는 8년 만에 인도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20일)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합니다.
이 자리에선 오는 2030년까지 연간 교역액 50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조선과 방산 등 주요 분야의 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거로 보입니다.
또 세계 3위 석유 수입국인 인도와 중동 전쟁이 촉발한 '에너지 공급망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공조 체계도 비중 있게 다룰 거로 전망됩니다.
이 대통령은 회담에 앞서선 인도 측이 마련한 공식 환영식 참석과 간디 추모 공원 헌화 일정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YTN 강진원 (jin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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