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회 38대 회장에 신상태 현 회장 재선

재향군인회 38대 회장에 신상태 현 회장 재선

2026.04.13. 오후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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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재향군인회 제38대 회장에 신상태 현 회장이 재선됐습니다.

향군은 재적 대의원 378명 가운데 375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한 투표에서 신 회장이 273표, 득표율 72.8%를 얻어 4년 임기의 회장에 재선됐다고 밝혔습니다.

신 회장은 육군3사관학교 6기로 임관한 뒤 대위로 군 복무를 마쳤으며, 4년 전 비 장성 출신 가운데 처음으로 향군 회장직에 올랐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신 회장은 향군 재정 안정화 달성과 제대군인 복지와 취업센터 구축, 조직 활성화 등 4대 과제 추진을 공약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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