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2년 전 이스라엘군 영상 공유한 대통령, 가짜뉴스 책임져야"

국힘 "2년 전 이스라엘군 영상 공유한 대통령, 가짜뉴스 책임져야"

2026.04.11. 오전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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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이스라엘군의 팔레스타인 아동 학대 영상이라며 SNS에 올린 영상이 2년 전 자료로 확인된 데 대해 스스로 내세운 가짜뉴스 엄단 원칙에 따라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11일) 논평에서 이 대통령 발언 직후 이스라엘 외무부가 용납할 수 없다고 거칠게 항의했다며, 대통령의 손가락 하나가 국격과 신뢰를 처참히 무너뜨렸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불과 며칠 전 국정에 혼란을 주는 가짜뉴스를 의도적으로 퍼뜨리는 것은 반란 행위와 다름없다며 무관용 원칙을 내세웠는데 국가 최고 책임자라고 해서 예외일 수는 없으며 대통령 SNS가 출발점이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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