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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로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재개하기 위한 여건이 마련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8일), 우리 선박의 통항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선사와의 협의, 그리고 관련국과 소통에 속도를 낼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구체적인 통항 방식과 조건 등은 관련국을 통해 면밀히 파악하고 있다며, 통항에 필요한 선박 리스트 등 제반 사항도 선사와 긴밀히 협의해 신속히 재점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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