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계자, 입장 밝혀…"트럼프 SNS 언급 주목"
"한미 간 긴밀히 소통하고 신중히 검토해 판단"
"국제 해상교통로 항행 자유, 모든 국가 이익 부합"
"한미 간 긴밀히 소통하고 신중히 검토해 판단"
"국제 해상교통로 항행 자유, 모든 국가 이익 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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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포함해 5개 국가에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요청한 가운데, 청와대도 관련 입장을 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에 주목하고 있다며, 신중히 검토할 거라고 밝혔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박홍구 기자!
청와대 입장 전해주시죠.
[기자]
청와대 관계자가 조금 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함정 파견 요청과 관련해 입장을 전해왔습니다.
이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련 SNS 언급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 사안에 대해 한미 간 긴밀히 소통하고 신중하게 검토해 판단해 나갈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국제 해상교통로의 안전과 항행의 자유는 모든 국가의 이익에 부합하고 국제법 보호 대상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글로벌 해상 물류망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그러면서 우리 정부는 중동 정세와 관련국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우리 국민 보호와 에너지 수송로 안전 확보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글만 올렸을 뿐, 아직 공식적으로 우리 정부에 호르무즈 해협 함정 파견을 요청하진 않을 걸로 알려졌는데요, 그런 만큼, 청와대 역시 신중한 입장을 보인 거로 해석됩니다.
특히 함께 요청받은 국가인 일본 등도 명확한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는 만큼, 관련국들의 반응도 살펴본 뒤, 대응해나갈 거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정치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박홍구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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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언급에 주목하고 있다며, 신중히 검토할 거라고 밝혔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박홍구 기자!
청와대 입장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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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관계자가 조금 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함정 파견 요청과 관련해 입장을 전해왔습니다.
이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련 SNS 언급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 사안에 대해 한미 간 긴밀히 소통하고 신중하게 검토해 판단해 나갈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국제 해상교통로의 안전과 항행의 자유는 모든 국가의 이익에 부합하고 국제법 보호 대상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글로벌 해상 물류망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그러면서 우리 정부는 중동 정세와 관련국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우리 국민 보호와 에너지 수송로 안전 확보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글만 올렸을 뿐, 아직 공식적으로 우리 정부에 호르무즈 해협 함정 파견을 요청하진 않을 걸로 알려졌는데요, 그런 만큼, 청와대 역시 신중한 입장을 보인 거로 해석됩니다.
특히 함께 요청받은 국가인 일본 등도 명확한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는 만큼, 관련국들의 반응도 살펴본 뒤, 대응해나갈 거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정치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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