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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무역 협상의 후속 조치인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 '대미투자특별법'이 여야 합의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국회는 오늘(12일) 본회의를 열어 재석 의원 242명 가운데 찬성 226명, 반대 8명, 기권 8명으로 대미투자특별법을 가결 처리했습니다.
이 법안은 3천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시행하는 한미 양국 업무협약을 이행하기 위해 자본금 2조 규모의 한미전략투자공사를 설치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대외 여건이 엄중한 상황에서 국익 앞에 여야가 있을 수 없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양당 지도부와 특별위원회 위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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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은 대외 여건이 엄중한 상황에서 국익 앞에 여야가 있을 수 없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양당 지도부와 특별위원회 위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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