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인천 유정복·세종 최민호·제주 문성유 '단수 공천'

국민의힘, 인천 유정복·세종 최민호·제주 문성유 '단수 공천'

2026.03.11. 오전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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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 인천과 세종, 제주 지역의 광역자치단체장을 단수 공천했습니다.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11일) 인천시장 후보로 유정복 현 시장을, 세종시장 후보로 최민호 현 시장, 제주도지사 후보에는 문성유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을 각각 단수 공천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관위는 유 시장이 인천시장과 행정안전부 장관, 국회의원 등 중앙과 지방 행정을 모두 경험한 대표 행정가라고 공천 이유를 밝혔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박찬대 의원을 단수 공천해, 인천은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중 처음으로 거대 양당 대진표가 확정됐습니다.

국민의힘은 또, 최민호 현 시장은 행정과 국정 경험을 두루 갖춘 지도자로 4년 동안 세종의 도약을 이끈 인물이라며, 만장일치로 공천을 확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제2 공항 문제 등 굵직한 과제를 안고 있는 제주지사 후보에는 재정과 정책을 두루 경험한 문성유 후보가 최적이라고 판단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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