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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경쟁자인 정원오 전 서울 성동구청장을 겨냥해 성동구 집값 폭등이 여전히 자랑스러우냐고 지적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10일) SNS를 통해 정 전 구청장이 최근 강연에서 성동구의 아파트값 상승을 두고, '서울에 없던 발전' 사례로 들면서 지역 주민이 원하면 집값을 올려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자신의 생각은 다르다며 치솟는 주택 가격을 조정하고, 안정을 찾는 게 서울시장의 본분인 만큼 아파트 가격이 아닌 시민의 삶을 봐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정 전 구청장 측은 단 한 번도 집값 상승을 치적이라고 자랑한 적이 없다며, 노력을 폄훼하는 주장에 유감을 표한다고 반박했습니다.
선대위 박경미 대변인은 입장문에서 오히려 '주민들은 좋아하실지 몰라도 정책을 책임지는 사람에게 집값 상승은 자랑거리가 아니다'라는 점을 정 전 구청장이 강조해왔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쇠락해 가던 공장 지대가 젊은 창업가의 요람이 됐고, 지난해 삶의 만족도 1위인 도시가 됐다며 지역 가치가 오르는 걸 두고 단체장이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냐고 반문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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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오늘(10일) SNS를 통해 정 전 구청장이 최근 강연에서 성동구의 아파트값 상승을 두고, '서울에 없던 발전' 사례로 들면서 지역 주민이 원하면 집값을 올려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자신의 생각은 다르다며 치솟는 주택 가격을 조정하고, 안정을 찾는 게 서울시장의 본분인 만큼 아파트 가격이 아닌 시민의 삶을 봐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정 전 구청장 측은 단 한 번도 집값 상승을 치적이라고 자랑한 적이 없다며, 노력을 폄훼하는 주장에 유감을 표한다고 반박했습니다.
선대위 박경미 대변인은 입장문에서 오히려 '주민들은 좋아하실지 몰라도 정책을 책임지는 사람에게 집값 상승은 자랑거리가 아니다'라는 점을 정 전 구청장이 강조해왔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쇠락해 가던 공장 지대가 젊은 창업가의 요람이 됐고, 지난해 삶의 만족도 1위인 도시가 됐다며 지역 가치가 오르는 걸 두고 단체장이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냐고 반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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