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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이 야당 의원들에게 모욕적인 발언과 비속어를 반복했다며 오늘(10일) 국회에 징계안을 제출했습니다.
박 의원은 지난달,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상임위원 후보자 추천안 부결에 항의하는 국민의힘 의원들을 향해 '야 인마'라고 소리쳐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즉각 사과를 요구했고 우원식 국회의장도 박 의원이 적절치 못했다며 앞으로 주의해달라고 경고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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