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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의원 전원 명의로 12·3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사과하는 결의문을 채택한 것과 관련해 일제히 비판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10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계엄 사과는 이번에도 반쪽짜리였다며, 당연한 사실을 두고 결의문까지 발표해야 하는 국민의힘이 과연 공당인지 의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지방선거라는 눈앞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미봉책에 불과하다며, 사과가 진심이라면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나가서 싸우라고 응원한 윤갑근 충북도지사 예비후보부터 당장 제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천준호 원내운영수석 부대표도 국민의힘의 절연 결의문은 지방선거용 '절연 쇼'로 국민 분노만 키울 뿐이라며, 오히려 윤석열식 '개 사과'만 떠오른다고 말했습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결의문 낭독도 하지 않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그래서 '윤 어게인' 세력과 절연하겠다는 거냐고 되물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이 요구한 건 급조된 결의문이 아니라 대국민 석고대죄와 처절한 반성문이라며, 반성 없는 결의문은 종이 쪼가리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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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방선거라는 눈앞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미봉책에 불과하다며, 사과가 진심이라면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나가서 싸우라고 응원한 윤갑근 충북도지사 예비후보부터 당장 제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천준호 원내운영수석 부대표도 국민의힘의 절연 결의문은 지방선거용 '절연 쇼'로 국민 분노만 키울 뿐이라며, 오히려 윤석열식 '개 사과'만 떠오른다고 말했습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결의문 낭독도 하지 않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그래서 '윤 어게인' 세력과 절연하겠다는 거냐고 되물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이 요구한 건 급조된 결의문이 아니라 대국민 석고대죄와 처절한 반성문이라며, 반성 없는 결의문은 종이 쪼가리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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