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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국군정보사령부 예하 인간정보수집, 휴민트 부대의 국방정보본부 이관을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국방부는 오늘(9일) 국방정보본부장과 합참 정보본부장의 겸직 해제를 골자로 하는 대통령령을 재입법예고하면서, 국방정보본부에 인간정보부대를 신설한다는 내용을 제외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국방장관 소속 정보본부 권한이 비대해질 수 있단 우려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에 핵심 역할을 한 정보사 조직개편을 예고하면서 휴민트 부대를 장관 소속 국방정보본부로 옮겨 통제를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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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에 핵심 역할을 한 정보사 조직개편을 예고하면서 휴민트 부대를 장관 소속 국방정보본부로 옮겨 통제를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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