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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은 항공편 결항으로 많은 우리 국민의 발이 묶인 UAE에서 오늘부터 인천으로 오는 직항 민항기 운항이 재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어젯밤에 UAE 외교장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UAE의 민항기가 인천까지 바로 출항할 수 있도록 부탁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부터 항공 서비스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조 장관은 UAE에 3천 명 가까이 되는 한국 국민이 있다며 전세기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원래 중동 지역 우리 국민을 육로를 통해 오만으로 이동시킨 후 전세기를 오만으로 보내려고 했지만, UAE 측에서 협조를 약속해 UAE에 전세기를 보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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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원래 중동 지역 우리 국민을 육로를 통해 오만으로 이동시킨 후 전세기를 오만으로 보내려고 했지만, UAE 측에서 협조를 약속해 UAE에 전세기를 보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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