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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대미투자특별위원회 운영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갑자기 관계 장관 출석을 보류하고, 법안 상정과 소위원회 구성도 미루고 있다며 이는 사리분별을 못 하는 거라고 비판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24일) 의원총회에서 사법개혁 관련 법안 처리를 이유로 대미투자특별법 발목을 잡겠다는 건 정말 막가자는 거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아무리 막아도 단언컨대 대미투자특별법은 반드시 통과시킨다면서 전쟁 중이라고 해도 이 문제는 따로 나와 처리해야 할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여당 소속 특위 위원들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두 번에 걸친 특위 운영 일정을 국민의힘이 일방적으로 파기했다며 강력한 유감을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치적 이유로 특별법을 볼모로 삼는 건 국가의 미래를 볼모로 잡는 것과 다르지 않다며 하루빨리 제자리로 돌아오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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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소속 특위 위원들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두 번에 걸친 특위 운영 일정을 국민의힘이 일방적으로 파기했다며 강력한 유감을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치적 이유로 특별법을 볼모로 삼는 건 국가의 미래를 볼모로 잡는 것과 다르지 않다며 하루빨리 제자리로 돌아오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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