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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이 외교 장관으로는 6년여 만에 한미동맹의 상징인 주한미군기지를 방문했습니다.
조 장관은 오늘 낮 경기도 평택의 캠프 험프리스를 찾아 한미동맹의 상징이자 근간인 주한미군에 대한 변함 없는 지지를 강조했습니다.
조 장관은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과 만나 한미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미 연합방위태세가 흔들림 없이 지속되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브런슨 사령관은 변화하는 안보환경 아래 한미동맹이 더욱 강력한 역량과 태세를 갖출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화답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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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슨 사령관은 변화하는 안보환경 아래 한미동맹이 더욱 강력한 역량과 태세를 갖출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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